광주 환경·시민단체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을 논의할 자문회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환경운동연합과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9일 “광주시 재정적자에 대한 대안 제시와 미래 광주의 희망이 될 공공교통 철학이 없이 시가 정한 수순에 끌려가는 자문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작은 책이 인도네시아어, 벵골어 등 5개 아시아권 언어로 번역돼 발행된다. 5·18기념재단은 8일 “광주시 사료편찬위원회가 제작한 소책자를 인도네시아어, 벵골어, 타이어(태국어), 스리랑카어, 파키스탄어 5개 국어로 번역해 3천~7천권씩 현지에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5·18 ...
광주시는 롯데쇼핑㈜ 광주월드컵점이 시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가게를 위법하게 재임대한 것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롯데쇼핑을 고발할 방침이다. 시 감사 결과, 롯데쇼핑 광주월드컵점은 시가 승인한 면적(9289㎡)을 3901㎡ 초과해 1만3190㎡를 ...
조선대 총학생회 간부의 허위 장학금 수령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조선대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조선대 총학생회 ...
정부가 전국 국립대 중 처음으로 2순위 후보자를 총장으로 임명한 것에 반발해 온 순천대 교수들이 총장 취임식 장 앞에서 꽃상여를 메고 반대 시위에 나선다. 29일 ‘순천대 비민주적 총장임명 철회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쪽의 말을 종합하면, 비대위는 30일 아침 9시30분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앞 광장에서 “대학...
광주광역시의 한 사립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ㅇ씨는 지난 3월 연인 사이인 학교 동기 남성한테 전화를 받았다. 이 남성은 ㅇ씨에게 “술마시고 이제 집에 들어간다”고 했다. 잠결에 전화를 받았던 ㅇ씨는 “응, 알았어. 잘자”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 남성은 잠시 후 다시 전화를 걸어 “전화를 싸가지없게 받았다”며 ...
광주시는 26일 도시철도 2호선 설계의 경제성 검토 용역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경제적이면서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최종 추진 방안을 다음달 말까지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사업비를 줄이려고 용역을 맡겼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다시 받지 않으려면 기본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