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나라, 인도’를 만날 수 있는 인문학 강좌가 이달 중 세차례에 걸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강의실(문화정보원 지하 1층)에서 열린다. 강좌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6일에는 이광수 부산외대 교수(인도학부)가 ‘인도는 어떻게 종교의 나라가 되었나?’를 주제로 강연한다. 각 종교의 특성, 발생과 전래, 역사적 변천...
구불구불한 골목길 사이로 다닥다닥 노후 주택들이 붙어 있는 마을에 저층 공동주택을 짓는 광주형 공동체 주택건설 사업이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광주시와 남구청은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남구 월산동 355번지 일대(달뫼마을)에 2018년까지 광주형 공동체 주택 건설사업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오래된 주택을 모두 ...
고인이 된 아버지의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18년동안 군인연금과 보훈급여 등 수억원을 가로챈 50대 남자가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사망한 아버지의 군인연금과 보훈급여를 타낸 혐의(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아무개(5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1997년 10...
“그냥 발목을 자르고 싶었어요. 발바닥이 불나는 것 같고 온몸이 안 아픈 데가 없으니까….” 광주 하남산업단지 안 남영전구 광주공장 생산설비 철거 현장에 투입됐다가 수은 중독 판정을 받은 김용운(60·전북 군산)씨는 28일 “공장 바닥에 있던 은색 덩어리들이 수은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
정부가 순천대 총장에 2순위 후보자를 임명한 것에 대해 순천대 교수 80% 이상이 반대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순천대 교수회는 26~27일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박진성 신임 총장 임명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투표를 한 결과 반대가 190표(88.8%), 찬성이 23표(10.7%), 기권(무효) 1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18민주화운동의 중요한 역사공간의 하나로 꼽히는 전일빌딩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문화·예술 + 거주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26일 광주도시공사 쪽의 말을 종합하면, 한국구조안전기술원에 의뢰해 실시한 금남로 전일빌딩(사진)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 C등급이 나왔다. 도시공사 쪽은 “건물 ...
정부가 전국 국립대 중 처음으로 순천대 총장에 학교 쪽이 추천한 1순위가 아닌 2순위 후보자를 총장으로 임명했다. 이 학교 교수들은 ‘정부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국립대 총장 선거를 통제하려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순천대는 22일 정부가 제8대 총장으로 박진성 사회체육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순...
정부가 전국 국립대 중 처음으로 순천대 총장에 2순위 후보자를 임명해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순천대는 21일 정부가 제8대 총장으로 박진성 사회체육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순천대는 지난 6월 총장 후보에 정순관 행정학과 교수를 1순위로, 박 교수를 2순위로 선정해 지난달 정부에 추천했다. 정...
‘열린 대학’ 체제로 내년 3월 개강하는 광주 시민자유대학이 ‘불금야행’(매주 금요일 밤 행복찾기)이라는 특강 프로젝트를 시범운영한다. 특강은 23일부터 12월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광산구 신창동 999-9 광주교육지원센터(구 교육연수원) 217호에서 무료 강좌로 진행된다. 시민자유대학 이사장인 박구용 전남대 ...
전국의 국립대 곳곳에서 총장 임용과 총장 선출 직선제 환원 등의 사안을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다. 순천대는 지난 16일 전 총장이 이임했지만, 새 총장이 임명되지 않아 총장 공석 사태를 맞았다. 순천대 교수회는 19일 긴급 교수평의회를 열어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정당한 절차를 통해 선출된 총장 임용 1순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