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아파트로 시민시장이 서민들에게서 햇볕조차 빼앗나?”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옛 상록회관 일대에 광주시의 특혜성 종 상향(<한겨레> 1월8일치 13면)을 통해 최고 29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서면, 서민 주택가에 심각한 일조권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만드는 밝은세상과 광주환경운...
달리는 승용차에 느닷없이 돌멩이가 날아 든 것은 지난해 10월17일 저녁 7시였다. 광주시 북구 문흥동 네거리를 지나던 김아무개(45)씨는 승용차 트렁크 덮개에 돌이 떨어지자 크게 놀랐다. 다음 날인 10월18일에도 옥상에서 돌이 거리에 떨어졌다. 거리에 투척된 돌은 지름 15㎝, 무게 770g정도의 크기의 차돌이었다....
구당침술원은 ‘침·뜸’으로 유명한 무극보양뜸 국제연맹 총재 구당 김남수(101) 옹이 전남 장성군 구당침술원에서 16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무료 진료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김 옹은 토요일에는 팔과 어깨가 불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요일에는 허리디스크 등으로 인해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옛 상록회관 일대에 최고 29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도록 무리하게 용도구역을 상향 조정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7일 광주시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주택조합이 신청한 서구 농성동 260번지 외 19필지 3만5395㎡의 터...
광주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광주시민단체 연석회의가 7일 오후 2시 광주엔지오센터(서구 치평동 비와이시빌딩 7층)에서 열린다. 이날 연석회의는 최영태 전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환경·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도시철도 2호선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연석회의는 ...
정부가 세월호 참사 뒤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에 한시적으로 설치된 세월호 사고대책 전담기구의 운영 종료 시한(내년 3월)을 연장해주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담기구를 해체하거나 다른 공무원들에게 해당 업무를 나눠 맡겨야 될 처지인 이들 자치단체들은 ‘아직 세월호 참사를 수습 중인데 정부가 나 몰라...
서울발 제주행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여압장치(기내 압력조절 장치)가 고장나 승객 152명이 약 20분 동안 극심한 공포에 떨었다. 제주항공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23일 오전 6시3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도로 가던 제주항공 여객기(7C 101)에서 이륙 48분 만인 오전 7시18분께 여압장치가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