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시간 세배 더 걸려요“ 전남도의 인터넷 쇼핑몰 남도장터(JNMall)가 운영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전남도는 1일 “지난해 2월 남도 농수축산물을 값싸게 판매하자는 취지로 개장한 남도장터의 매출액이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도장터는 최근 설 명절을 앞...
건강한 노인이 집안일 도와 농촌의 노령화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전남도가 ‘노인이 노인을 보살피는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도는 31일 도내 인구의 15%인 29만6000여명이 65살 이상으로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건강한 노인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보살펴 주는 ‘노-노케어’ 사업을 추...
광주북부경찰서는 31일 장례식장에서 거둬 온 헌옷에서 발견한 2억2천만원을 챙긴 혐의(점유이탈물 횡령)로 신아무개(36·전남 영암군)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는 지난달 1일 광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난방 연료용으로 가져온 사망자들의 헌옷 가운데 ‘아직 입을 만한 점퍼’를 골라 입고 지냈다. 신씨는 최근 이 점퍼 ...
채용과정 보고받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생산 계약직 채용 과정이 최고 결재권자에게 사전에 보고된 것으로 알려져, 회사 임원의 채용 비리 연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 나아무개(42) 전 인력팀장은 28일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변호인을 통해 “사원 채용은 인사실장을 거쳐 부사장까지 보고되...
노조간부등 7명 자진출석…브로커 3명 조사중 기아자동차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28일 취업 알선 대가로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전문 브로커 3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브로커들로부터 “부정 입사자 수명한테서 수천만원을 받아 일부를 회사 관계자들에게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경...
박준영 전남지사 “내정반대 의원 협박사건 납득안돼” 전남도는 21일 이홍제(58·순천시의원)씨의 제7대 정무부지사 내정을 발표 보름만에 철회했다. 이는 1995년 민선 단체장 출범 뒤 처음있는 이례적인 일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성명을 통해 “정무부지사 내정과 관련해 빚어진 논란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전남농업기술원 올해부터 실용화 ‘농약 대신 천적을 활용하라!’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딸기와 토마토 등 시설재배 농가에서 천적으로 해충을 없애는 방법을 올해부터 실용화하기로 했다. 곡성군 고달면 고달리 권진택씨는 지난해 시설 딸기 800평을 재배하면서 천적 농법을 활용해 단 한차례도 농약을 뿌리지 않...
기아차 광주공장서…회사간부도 올초 경질 담합의혹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광주지부 고위간부가 계약직으로 취업시켜주는 대가로 입사 지원자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챙긴 혐의가 드러나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일과 관련해 올해 초 기아차 부사장 등 회사 쪽 고위간부들도 경질된 것으로 ...
여수·광양 자원봉사자들 직접 준비부터 배달까지 방학 중 어린이 급식을 위해 사회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시락 준비부터 배달까지 책임지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전남도는 이번 겨울방학 때 한끼당 2500원씩을 지원해 22개 시·군 어린이 1만500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수·광양시에선 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