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당내 경선 대비하나?”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주민들을 상대로 입당을 권유하는 등 사전선거운동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1일 김종식 광주서구청장과 부인 이아무개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민주당원인 ...
화물연대-운송업체-터미널 운영업체 시각차 커 화물연대 전남지부가 30일 트레일러를 세우고 사흘째 파업을 벌이고 있지만 운송업체와 시각차가 커 파업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광양시는 1일 서울의 대형 운송업체와 화물 위수탁업체, 화물연대, 해양청, 광양컨테이너공단,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광양항 정상화 방...
전국 처음으로 전남 장흥에 5일장 대신 토요일마다 장이 선다. 장흥군은 장흥읍 옛 재래시장 건물을 모두 뜯어내고 현대식 건물을 지어 2일 토요시장을 개장한다. 개장일에는 오전 지신밟기와 장흥버꾸기 농악놀이, 공중줄타기 등 민속공연에 이어 저녁까지 축하마당이 이어진다. 장흥군은 75억원을 들여 읍내 기...
환경단체 불법포획 의혹 제기…해수부 부인 전남 여수와 목포 바다에서 밍크고래가 잇따라 그물에 걸려 숨진채 발견되고 있다. 최근 들어 여수·목포 등 남해안과 울산·포항·삼척 등 동해안에서 그물에 걸려 숨진 고래가 10여 마리를 넘는다. 지난 27일 전남 여수시 남면 소리도 해상에서 밍크고래 한마리가 어민...
전남대 총장실 점거사태가 장기화하자 대학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강정채 전남대 총장은 지난 15일 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한 뒤 28일 14일째 옛 본관 사무실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 반대 투쟁을 하던 간부 등 10명이 미등록을 이유로 제적처리되자 곧바로 총장실을 점...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는 24일 목포대·제주대·중국 해양대 등 한-중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저우산군도 해양민속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두 나라 민속·역사학자들은 이날 중국 저우산군도의 어로문화·의례와 해양신앙·가족과 생활 등에 대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한중 학자들은 지난해 저우산...
광주북부경찰서는 22일 4천원을 갚지 않는다고 반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장아무개(16·고1)군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군은 20일 저녁 6시50분께 광주시 북구 운암동 ㄷ초교 급식소 앞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문아무개(15·고1)군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군은 이날 사고 직...
‘도로나 철도 옆에 묘지를 쓸 수 있도록 해야하나?’ 보건복지부가 ‘도로·철도·하천에서 300m 이상 떨어진 곳에 묘지를 설치하여야 한다’는 장사법 조항을 삭제하려고 하자 자치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해 장사제도개선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묘지 설치 거리제한 철폐 등의 의견을 듣고 공청회를 거쳐 ...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1일 허위 서류를 작성해 금융권 자금을 대출받은 혐의로 김아무개(55·신안군 흑산면)씨 등 5명을 구속했다. 김씨 등은 2002년부터 2003년 8월까지 흑산도 앞 바다에 불법으로 가두리 양식장을 설치한 뒤 적법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작성해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수협중앙회 ...
등록금인상 반대 등록거부 10명 제적 전남대 총학생회는 21일 대학 쪽이 등록금 인상에 반대해 등록을 거부한 학생 10명을 제적시키자 일주일째 총장실을 점거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지난 1월 대학이 기성회비를 9.5% 인상하자 등록금을 총학생회 계좌로 입금하는 ‘민주납부운동’을 벌였다. 총학생회는 지난 14일 ...
함평군 사업자 선정 취소…나주시 1년동안 공사중단 농림부가 시·군의 추천으로 선정한 대규모 수출용 꽃 단지 조성공사가 잇따라 중단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농림부는 2002년 꽃 단지 조성 지원 사업자로 ‘무안 꽃 회사 법인’에 이어 올해까지 함평과 나주의 영농법인을 잇따라 선정했지만, 터와 업자 선정에...
광주지법 가정지원, 피고인 8명 40시간 교육의뢰 성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치료법정’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재판부가 판결로 봉사활동을 명령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선고 전에 치료 차원에서 이런 제도를 도입한 적은 없었다. 광주지법 가정지원(선재성 부장판사)은 ‘광주 여성의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