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12·28 합의 이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화해·치유 재단’(재단)의 사업 내용과 일본 정부의 10억엔 출연 시점 등을 논의할 한·일 국장급 협의가 9일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8일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9일 서울에서 국장 협의...
청와대가 7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와 관련해 중국 정부를 직접 비판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지난달 사드 배치 발표 이후 중국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졌지만 청와대는 양국 관계를 고려해 공식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다. 이날 청와대의 중국 비판 및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방중 재검토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5일 외교부 담당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 결정과 관련해 최근 중국의 여러 언론 매체에서 나오는 반응과 일련의 조처들에 대해 정부로서는 아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 장관의 이런 발언은,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박근혜 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주한미군 배치 결정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실명 비판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3일 사설에 대해 정부가 “유감”을 표명했다. 정부 당국자는 4일 “중국의 <인민일보>가 사드 배치는 이 지역의 전략적 균형과 중국의 안보 이익을 해친다는 일방적인...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결의 2270호 이행보고서를 제출한 나라가 41개국(2일 기준)으로 확인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했다. 이는 2013년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보리 결의 2094호 채택 이후 같은 기간 이행보고서를 낸 18개국에 비해 2배 이...
북한이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3일 “북한은 오늘 오전 7시50분께 황해남도 은율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노동’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비행거리는 1000km 안팎”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9일 황해북도 황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노동·스커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