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규슈 구마모토현을 중심으로 14·16일 두 차례 강진으로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일본에 10만달러 규모의 구호물품을 22일 제공했다. 외교부는 “담요·천막·생수·햇반 등 10만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오늘(22일) 오후 군수송기(C-130) 2대를 이용해 구마모토현에 공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런 지원은 ...
구마모토현에서 잇따라 발생한 강진으로 피난민만 19만명 이상이 발생한 일본에 대해 국제사회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5만여명의 미군을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은 식량과 생활필수품을 항공기로 운송해주겠다고 나섰다. 미국이 항공 운송 지원에 나선다면 오키나와 후텐마기지에 있는 수직이착륙기 오스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5일(현지시각) 북한의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이 기존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며, 추가적인 긴장 고조 행위시 중대한 조처를 취할 것이라는 내용의 언론성명을 채택했다. 또 안보리는 외교적·정치적 해법의 필요성도 동시에 강조했다. 안보리는 이날 별도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국과 일본 정부간 12·28 합의 이후 합의 내용 이행을 위한 양국의 실무 협의가 시작됐다.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22일 도쿄 지요다구 외무성 청사에서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13차 국장급 회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위안부 합...
한국과 일본 정부가 22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12·28 합의의 ‘후속 조처 이행 방안’을 논의할 ‘국장급 협의’를 한다. 12·28 합의 뒤 첫 공식적 국장급 협의다. 외교부는 정병원 신임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과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2일 도쿄에서 만나 “12·28 합의 후속 조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