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의 고등학교 학업중단율이 7.3%로 일반 청소년 고등학교 학업중단율 1.4%의 5.4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예산정책처는 31일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사업 평가>라는 보고서에서 “탈북청소년 초등학교 학업중단율은 0.2%, 중학교는 2.9%인데 비해 고등학교는 7.3%로 상급학교로 진할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한국·일본 정부의 12·28) 합의를 이룬 것을 축하하고, 정의로운 결과를 얻어낸 박(근혜) 대통령의 용기와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 위안부 관련 합의 타결은 북 핵실험이라는 공동의 도전에 대한 한·미·일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다음날인 1월7일 ...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여성인권을 유린한 대표적 전시 국가범죄’로 국제사회에 공론화하는 데 앞장서온 피해 당사자들의 동의도 없이 정부가 출범을 강행한 ‘화해·치유 재단’은, 1995년 발족했다 실패한 일본 쪽의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아시아여성기금)보다 여러 모로 후퇴했다. 무엇보다 위안부 피해...
난항이 예상되던 제23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의 결과를 담은 의장성명이 폐회 하루 만인 27일(현지시각) 채택됐다. 예년과 같이 북핵 관련 문안이 들어갔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주한미군 배치 논란 관련 문안은 성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회의 최대 현안인 남중국해 분쟁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