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서울에서 열릴 남북 장관급회담 준비를 위한 국장급 실무접촉이 9일 오전 판문점 남쪽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린다. 이번 실무회담에는 우리 쪽에서 천해성 통일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권영양 남북연락과장과 강종우 과장이, 북한 쪽에서는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장을 수석대표로 황충...
라오스에서 중국으로 추방돼 북송된 것으로 알려진 탈북 청소년 9명의 신변 안전 문제에 대해 유엔의 고위 인권 담당자들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난민최고대표는 30일(현지시각) “이들이 북한으로 되돌아갔을 때 받게 될 기본적인 인권과 안전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스...
북한은 23일 일부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 전단(삐라) 살포 계획을 비난하며 “전반적인 전선에서 반공화국심리전 본거지에 대한 항시적인 직접 조준격파 사격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실전행동에로 진입하게 되어 있다”고 위협했다. 북쪽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관’은 이날 오후 <조선중앙통신>...
한국·중국·일본 3국 정부는 일본 동북부 대지진·쓰나미를 계기로 재난관리와 원자력 안전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마츠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무상,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은 19일 오후 일본 교토 영빈관에서 제5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를 열어 이렇게 합의했다. 3국 외교장관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