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박물관 어린이문화사랑방 올해 말까지 국립춘천박물관 어린이문화사랑방. 놀이와 함께하는 문화재 여행, 멀티미디어 속으로의 문화재 여행, 직접 만들어 보는 문화재 체험 등 구성. 신청은 누리집(chuncheon.museum.go.kr). 무료. 서울과학관 방학교실 내년 1월5일부터 29일까지 국립서울과학관에서 방학...
▶ 영남사이버대학(총장 장영아) 논술지도학과(학과장 전홍식)가 21일까지 2010학년도 신입생·편입생을 모집한다. 초등, 중학, 고등 학년별 독서·논술·NIE(신문활용교육)·배경지식·첨삭 강좌 등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수업과 시험 등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돼 출석에 대한 부담...
【시사이슈1】 ‘유럽합중국’ 탄생으로 본 ‘세계정부’의 가능성 유럽연합(EU)은 지난 11월19일 하나의 유럽을 대표하는 ‘유럽 대통령’을 처음으로 뽑았습니다. 지난 1일부터 유럽연합 27개 모든 회원국의 비준을 받은 유럽의 준헌법인 리스본조약이 발효되면서, 경제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통합된 ‘유럽합중국’이 등장...
방학이 되면 학부모들은 아이가 다음 학년을 미리 공부해 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선행학습 계획을 짠다. 겨울방학이 끝나면 새 학년에 진학하는 만큼 선행학습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선행학습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지만, 무작정 진도만 나가는 공부는 아이한테 부담이 되는 학습량과 이해도 부...
어린이박물관 방학프로그램 내년 1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국립어린이박물관. 전통문화 체험교육 및 현장 체험으로 구성. 박물관은 내 친구, 우리 풍물 좋을씨고, 우리문화 우리솜씨로 오방색 한지필통 만들기, 인형과 세계인형, 느낌 표현 연극 놀이, 속닥속닥 우리들이 만드는 전래놀이, 영치기영차 줄다리기 등. ...
▶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제6대 원장에 천세영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에 따라 천 원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케리스 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천 원장은 1956년 제주 출생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 간사, ...
【시사이슈1】 인구가 줄어들면 불행해지나요? 낮은 출산율을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커지면서 정부는 보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취학연령 단축, 남성의 육아 휴직 장려, 복수국적 확대, 다자녀 가구 인센티브 제공 등의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사람들이 저출산을 걱정하는 이유는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소비수요가 줄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어린이 온라인 신문 발간 경진대회를 연다. 12월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 공간에서 교사와 학생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응모하려면 대회 누리집(enie.edunet4u.net)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신문 제작 프로그램을 사용...
인천지역 유일의 세무 분야 특성화고등학교인 ‘인천세무고’가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10학년도부터 세무행정과, 세무회계과, 국제세무과로 전면적인 학과 개편을 하고 11학급 3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천세무고는 특히 공인회계사, 세무사, 세무공무원 등 세무 분야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웅...
레오나르도 다빈치전 내년 3월1일까지 경기 과천 국립과천과학관. 다빈치 스케치를 토대로 재현한 과학발명품 모형 60여점을 비롯해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총 263점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가져와 전시. 10명의 다빈치 전문 해설사들의 설명으로 다빈치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과학 모형들을 직접 만져보고 시연 ...
▶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 사이트 1318클래스(1318class.com)는 중1~3학년을 대상으로 2학기 기말고사 대비 총정리 강좌인 ‘끝짱 특강’을 국어·수학·사회·과학을 묶어 3만원에 서비스한다. ‘끝짱 특강’은 기말고사에 대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기출문제를 정리한 동영상 강좌로 개별 과목은 8000원에 수강 ...
【시사이슈1】 쌀, 생명줄인가, 상품인가. ‘천하의 근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농업은 오랫동안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습니다. 쌀은 상품의 일종이라기보다는 생명줄로 인식됐습니다. ‘식량주권’이란 말도 이래서 생겨났죠. 농민들은 쌀값 폭락으로 농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하지만, 정부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