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평택 간 서해대교 매립지 관할권 논란의 마침표가 찍힐까? 충남도는 도와 아산시, 당진시가 행정자치부 장관과 평택시를 상대로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공유수면 매립지에 관한 권한쟁의심판’을 변론이 다음달 13일 오후 2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 변론은 헌재가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서해대교 매립지 문...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30일 “한국 경제적 배타수역 안 전남 신안군 홍도 부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을 단속하던 중 선박에서 불이나 중국인 선원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전 9시45분께 신안군 홍도 남서쪽 70㎞ 해상에서 중국 선적 102t급 유망어선 ㅅ호에서 불이 났다. 당...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는 앞으로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카페가 들어서기 어려워진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혜화·명륜동 지구단위계획·주거환경 관리사업 정비계획’ 수정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명륜길, 혜화로, 창경궁로 같은 대로가 아니면 대형 프랜차이즈 식...
“사람은 결코 철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용산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법과 행정적 권한을 동원하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뉴타운이나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벌어지는 불법 강제철거를 퇴출하는 내용의 ‘정비사업 강제철거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대책에서 정비구역...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28일 경찰에 신고되어 사실상 ‘수사 1호’로 꼽힌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신고자가 대개 보수여당 정치인에게 힘을 실어주는 대한노인회에 몸 담았던 주요 인사였기 때문이다. 발단은 서울 강남구 관내 경로당 노인 160명을 대상으로 한 관급...
앞으로 전북지역 각급 학교에서 평화통일교육이 활성화한다. 전북도교육청은 29일 민족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내용을 담은 ‘전북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지원조례’를 30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번 조례안은 지난 9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