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 화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단속 과정에서 사용된 ‘섬광폭음탄’이 화재원인인 지를 해경이 조사하고 있다. 중국 선박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목포해경안전서(목포해경)는 2일 “국과수 감식반이 화재가 발생했던 중국 유자망 어선 소감어호(180t급)의 조타실 등지에서 타고 남은 연소 잔여물을 수거해 갔으며, ...
지난 4·13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진보 성향의 노동자 출신 윤종오(53·울산 북구) 국회의원이 30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울산지검 공안부(부장 민기홍)는 이날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윤 의원과 그의 선거사무장 등 모두 1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
비 오는 날 전신주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인터넷 설치기사가 전신주에서 추락해 숨졌다. 노조는 “실적 압박으로 인해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라고 주장했다. 30일 경기도 의정부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 27일 낮 12시께 의정부시 경의로의 한 주택가에서 전신주에 올라가 인터넷 개통 작업을 하던 에스케이(SK...
성과연봉제 도입 문제를 놓고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맞서고 있다. 성과연봉제 도입을 ‘노동개혁’의 일환으로 보는 중앙정부가 연내 도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임금체계 개편은 노사합의 사항”이란 원칙론으로 맞서는 모양새다. 정부가 서울시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방침까지 내놓으면서 긴장감이 높아...
서울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행사가 다음 달 9일로 미뤄진다. 서초구는 다음 달 2일 열기로 한 서리풀페스티벌 행사를 다음 달 9일로 미룬다고 30일 밝혔다. 기상청은 2일까지 최고 200㎜(시간당 20㎜)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서리풀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서초 강산 퍼레이드’, ‘지...
지난 27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부산지하철 노조가 30일 파업을 전격 중단했다. 노조는 이날 “부산도시철도 4호선 미남역에서 정리집회를 하고 오후 6시부터 조건 없이 파업을 잠정 중단한다. 부산교통공사 쪽에 다음 달 6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재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현재 공사 ...
국가어항의 방파제·선착장 등 시설물 90%가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전남도청 국감에서 “국가어항 109곳의 시설물 813개 중 90%인 732곳이 내진설계가 되지 않았고, 10%인 81곳만 내진설계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한국어촌어...
30일 개막한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 동안 울산 울주군의 ‘영남알프스’ 일대에서 갖가지 산악 관련 스포츠·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울산시 산악연맹은 10월2일 울주군 국제클라이밍센터와 영남알프스 일대에서 전국 산악 동호인 등 1200여 명이 참가하는 ‘2016년 영남알프스 산악대회’를 연다. 산악대회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