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역별 차등 전력요금제 도입 등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내기 시작했다. 안 지사는 26일 ‘충남의 제안’이란 이름으로 9개 입법 과제를 정부와 국회에 제안했다. 지역의 현안을 지방정부 차원을 넘어 중앙의 정치로 풀겠다는 취지다. 정책 제안과 함께 대권 행보의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도 나오...
2018평창겨울올림픽 영향으로 강원 강릉 경포해변 등에 불고 있는 고층건물 신축 붐이 동해안 해안침식을 발생시킬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강원도 조사를 보면, 동해안 해안선 372㎞가운데 41㎞(11%)에서 해안침식이 일어났다. 강릉시는 김인호 강원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제출한 ‘경포지구 ...
한강공원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는 푸드트럭이 내년부터 대폭 늘어난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반포한강공원에 30대, 2018년 망원한강공원에 30대의 푸드트럭을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한강 꽃축제 때 인기를 끌었던 반포한강공원 푸드트럭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세빛섬 앞 달빛광장에서 ‘한강...
부산과 울산 시민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냄새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다. 최근 잇따라 지진을 겪은 시민들 사이에선 가스 냄새가 ‘지진 전조현상’이라는 소문마저 돈다. 지난 24~25일 부산시 소방본부는 12건의 가스 냄새 신고를 접수했다. 날짜별로는 24일 8건, 25일 4건이었다. 특히 지난 24일 오후 3시17분께...
학교에서 한 중학생이 동급생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오전 10시50분께 강원도 원주의 한 중학교 화장실에서 ㄱ(15·2학년)군이 같은 반 ㄴ(15)군을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배와 머리 등을 찔린 ㄴ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ㄱ군은 경찰 조사에서 “ㄴ군에게 괴롭힘을 당해 흉기로...
전북지역 주요 대학 전임교원 10명 가운데 2명은 전북을 제외한 타 지역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북 익산참여연대가 군산대, 전주대, 우석대, 전북대, 원광보건대, 원광대 등 전북지역 6개 국·사립 대학 교직원 주소를 지난달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6개 대학 전임강사 이상 전임교원 285...
조선대 전 총장실에 의문의 폐회로텔레비전(CCTV)이 설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몰래카메라’ 논란과 함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논란이 인다. 26일 조선대 쪽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24일 강동완 신임 총장의 취임을 앞두고 총장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총장실에서 폐회로텔레비전 카메라가 발견됐다. 폐회로텔레비전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역사공원 내 ‘제주신화월드’ 조성사업을 벌이는 람정제주개발이 내년 상반기 직원들을 대규모 채용한다. 람정제주개발은 내년 하반기 1차 개장할 제주신화월드 운영에 필요한 5천여개의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며 내년 2월과 4월에 대규모 공채를 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람정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