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을 저질러 복역 중인 사형수가 최근 탈옥을 시도했다가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대전교도소는 지난달 8일 아침 7시께 사다리를 이용해 교도소 담을 넘던 사형수 정두영(47)씨를 붙잡았다고 28일 밝혔다. 정씨는 자동차 업체 납품용 전선을 만드는 교도소 안의 작업실에서 몰래 만든 사다리로 3중 ...
“전남대생들은 찾을라면 간단해, 까마귀만 찾으면 돼. 다 집에서 넣어줘 가지고 한복 딱 입고 있는데, (우리의) 관복 아주 흉악무쌍한 색깔이지, 그 색깔이 푸리댕댕한거 물 빠진 것들. 그거 입고 초라하게 앉아 있으니까 까마귀라고.”(윤한봉) 28일 전남대 주최로 열린 한국민주주의와 전남대 학생운동’이라는 주제...
대전시와 대전 유성구가 소속 기간제 노동자들의 내년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대전시는 최근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받아들여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7630원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 생활임금 7055원보다 8.2% 오른 것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159만4670원으로, 내년 최저임금 보다는 월 24만24...
엄마와 딸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실종 상태이던 막내 아들도 끝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8일 오전 11시10분께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낙동강 사문진교 하류 2㎞ 지점에서 남자 어린이 주검을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검은색 바지에 누런색 상의, 파란색 운동화 차림을 한 주검은 다리를 ...
현재 5년인 75살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주기가 내후년부턴 3년으로 줄어든다. 국민안전처는 28일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과 함께 마련한 ‘노인 안전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 대책을 보면, 75살 이상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줄이고, 갱신 때마다 교통안전 교육...
서울 노원구 주민 ㄱ씨는 친정과 시댁이 지방이어서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노원구 지역화폐인 ‘노원(NO-WON)’이 생겨 걱정을 덜게 됐다. ㄱ씨는 평소 익힌 요리실력으로 쿠킹클래스를 열어 이웃에게 제공하는 대신, 아이 돌봄 서비스를 받을 계획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