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 방화범은 복원사업의 보상에 불만을 품은 마을 주민으로 드러났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8일 김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마을 주민 ㄱ(53)씨를 긴급체포했다. ㄱ씨는 김 전 대통령 서거 7주기인 이날 오전 6시20분께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 김 전 대통령 생가의 창고...
‘해직 교수에 대한 도를 넘은 고소전’이라는 비판을 사고 있는 수원대가 해직 교수들을 상대로 한 10억원대 소송에서 패했다. 수원지법 민사11부(권순호 부장판사)는 18일 학교법인 고운학원이 배재흠·이상훈 교수 등 수원대 해직교수 4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고운학원 ...
경기도 이천시에 ‘드론(무인항공기) 경기장’이 들어선다. 경기도 내에선 처음이다. 이천시는 부발읍 가좌리 363번지 하천 둔치에 국제대회 운영이 가능한 규모의 드론 경기장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론 경기장은 5000㎡ 터에 320m 코스의 경기트랙과 관람석, 휴식공간, 경기구조물,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
동성애자인 알제리 남성이 귀국하면 알제리 형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며 난민을 신청했지만 1, 2심에서 엇갈린 판결을 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이 남성의 난민 지위를 인정했지만, 2심은 난민 신청을 기각했다. 알제리인 ㅇ(42)씨는 지난 2010년 8월 국내에 들어온 뒤 2013...
쌍둥이 축제가 열린다. 충북 단양군은 다음달 3~4일 남한강 둔치인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1회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쌍둥이 축제를 여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단양군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국의 쌍둥이를 초청해 장기 자랑과 쌍둥이 듀엣 가요제, 쌍둥이 가족 운동회, 전시, 체험 등이 어...
서해 최북단 연평도에서 해병대 부사관이 얼굴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오전 5시43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해병부대 체력단련실 옆에서 ㅂ(23) 하사가 총탄에 맞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부사관이 발견했다. 동료 부사관은 “해안 정밀탐색 작전을 나가기 위해 체력단련실 근처를 지나던 중 쓰러져 ...
대전 봉산초등학교 부실 급식은 영양교사와 조리원 간 갈등이 악화돼 불거진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시교육청은 18일 오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 봉산초 부실급식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영양 교사, 조리원, 교장, 교육청 급식담당자 등 관련자 15명에 대해 중·경징계 등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을 진행한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18일 부산 동구 초량동에 있는 부산 와이더블유시에이(YWCA)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소송단을 꾸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를 상대로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