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여성의 집까지 몰래 따라가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이런 혐의(상습야간주거침입절도 등)로 이아무개(31)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5월15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20~40대 여성 25명의 집에 몰래 뒤따라 들어가 120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내 등 네 자매가 소유한 경기 화성시 동탄면 중리 농지의 농지법 위반 등을 조사해온 화성시는 이 땅 일부가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화성시는 이 땅에 대해 농지처분의무 부과조치를 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우 수석 처가 땅의 차명 보유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우 수석 처가 쪽...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서명 가운데 애초 무효처리됐던 2382건이 유효한 것으로 다시 판정을 받았다. 주소·생년월일 등을 잘못 적어 무효처리된 서명을 바르게 고치는 서명 보정작업 기한을 단 하루 남겨놓은 상황이라, 주민소환투표 실시 여부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선거관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쌀과 김치 등 일부 품목의 검역기준이 완화된 가운데 강원도가 중국 김치 시장 개척을 위한 첫 항해에 나선다. 강원도는 24일 오전 11시 강원 원주 농업회사법인 대일식품 주차장에서 ‘강원김치 중국 첫 수출선적 기념식’을 연다. 한·중 자유무역협정 발효 뒤 개별 업체에서 다른 ...
사회복지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법인 이사회의 3분의 1을 외부 이사로 선임하도록 한 ‘도가니법’을 위반한 사회복지법인이 경기도 내에서만 모두 7곳으로 잠정 확인됐다. 경기도는 에바다복지회 외에 추가로 위법 사실이 드러난 법인의 이사들을 전원 해임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조사가 ...
지난 6월 6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 온산국가산단의 고려아연 황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공정 생산책임자 등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제련소장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23일 고려아연 황산누출 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아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