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역주행한 3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고도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김아무개(35·여)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경기 안성경찰서로 넘겨져 조사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날 새벽 4시4분께 북진천 나...
“집, 어디에 있을까?”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을 배울 순 없을까?” “성년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빚을 어떻게 줄여갈 수 있을까?” 오는 21일 청년들이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고위 공무원들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박 시장과 관련 실·본부·국장들은 청년들에게 지난 1년 동안의 시정활동...
올 여름 폭염으로 가정마다 전기요금 폭탄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누진제로 인한 공동주택(아파트) 거주 주민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컨설팅’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에너지센터가 위촉한 에너지 진단사 27명을 투입해 해당 아파트의 ‘전기요금 다이어트’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18일부터...
중동을 다녀온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격리해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는 17일 “오후 2시께 서구에 거주하는 ㄱ(39)씨가 발열과 기침 증세를 호소해 국가지정 격리병동으로 옮겨 메르스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1차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에서 네쌍둥이가 태어났다. 17일 오전 9시10~13분께 충북 청주의 한 병원에서 조영민(36·회사원)·김애란(34·주부)씨 부부가 이란성 네쌍둥이를 낳았다. 네쌍둥이는 1분 간격으로 태어났으며, 첫째와 둘째는 남아, 셋째와 넷째는 여아다. 출산 당시 네 아이는 1.1~1.62㎏이었다. 병원 쪽은 “아이와 산모 모...
박종만(66) 엑스코 대표이사의 비리 백태가 공개됐다. 대기업 특혜, 신입사원 멋대로 채용, 직책보조금 2배 인상 등 온갖 비리를 저지르다 들통났다. 엑스코는 각종 행사와 전시회 등을 유치하기 위해 대구시가 77%를 출자해 만든 지방공기업이다. 대구시는 17일 “최근 엑스코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5층 컨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