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학생들의 수강신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강의 예고편’에 해당하는 트레일러(Trailer)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교수가 올린 강의계획서만 보고 수업을 선택했지만, 이제는 ‘맛보기 강의 영상’을 보고 내용을 파악한 뒤 수강 과목을 고를 수 있게 된 것이다. 11일 가천...
서울시가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노동자(무기계약직)에 대한 임금 수준을 정규직의 70%까지 올린다. 임금뿐 아니라 승진·인사, 복리후생 등 다른 차별도 줄여나간다. 서울시는 11일 비정규직 비율을 줄이고, 임금·승진·인사·복리후생에서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노동자의 차별을 줄이는 내용의 ‘서울시 노동혁신 대책’...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상습정체 교차로 실명책임제’를 통해 고질적인 정체구간이었던 1번 국도 수원 비행장사거리~안양 호계사거리 구간 17㎞의 평균 주행속도를 10% 향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습정체 교차로 실명제는 출퇴근 시간대 자주 막히고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교차로(231곳)를 2인 또는 3인1조의 경...
우체국 직원이나 검찰·경찰을 사칭해 현금을 찾아 냉장고에 보관하도록 한뒤 훔쳐 달아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ㄱ(34)씨 등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전달책 2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중동포인 ㄱ씨 등은 지난달 19일 인천 계양구에 사는 피해자 ㄴ(54·여)씨의 ...
교도소에서 출소한 50대 남성이 과거 함께 살던 여성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ㄱ(56)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ㄱ씨는 10일 오후 5시 20분께 인천시 남구의 한 주점에서 동거했던 ㄴ(54)씨의 가슴과 팔 등을 흉기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최측근들이 중심이 된 포럼 형태의 외곽단체가 발족한다. 가칭 ‘새물결’로, 시민단체 인사들로만 구성돼 정치 결사체로 보긴 이르지만, 박 시장이 ‘대선 경로’에 선다면 주요 구실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체는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서왕진 전 환경정의연구소장 등이 주축이 되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