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초등학생이 갑자기 쓰러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2시께 대전시 서구 관저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근처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ㄱ(9)군이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 ㄱ군은 지상 주차장을 지나 관리사무소 근처에 세워진 어머니의 ...
통학버스 안에 유치원생을 방치했던 인솔교사와 운전기사의 영장이 기각됐다. 광주지법 영장전담부(이태웅 부장판사)는 5일 통학버스 안에 네살배기 유치원생을 방치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트린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청구된 인솔교사 정아무개(28·여)씨와 운전기사 임아무개(51)씨의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새만금에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새만금 특별법 개정안이 추진되자 강원 폐광지역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태백·영월·정선·삼척 등 4개 폐광지역 단체장과 시·군의회 의장, 해당 지역 염동열·이철규 국회의원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만금에 내국인 카지노가 ...
성주 주민들로 꾸려진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철현·정영길·김안수·이재복)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또 국민들에게 성주 주민의 싸움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드를 성주군 내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서울시가 올해로 3년째 진행하는 공유기업 지원사업에 ‘청년 인턴’, ‘크라우드 펀딩’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서울시는 ‘공유단체·기업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청년 인턴을 채용하는 공유기업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크라우드 펀딩 투자 유치를 위해 1000만원까지 지원금을 준다고 5일 밝혔다. 만 15∼34살 ...
대구에서 무더위속에 체력단련을 하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열사병으로 쓰러져 숨졌다. 지난달 30일 아침 8시30분께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달리기를 하던 김아무개군(12)이 쓰러졌다. 김군이 쓰러진 지난달 30일 오전 9시 대구의 기온은 29도,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5.1도까지 올라갔다. 김군은 ...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남성 경찰관이 근무지에서 여성 경찰관 샤워장을 엿보려다 들켜 사표를 냈다. 해당 부서 간부 3명은 이런 사실을 한 달 넘게 숨겨오다가 감찰계에 적발돼 징계를 받았다. 4일 대구지방경찰청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5월24일 저녁 8시께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경찰청 안 여성 샤워장에서 기동대...
‘서울시가 청년수당을 기습적으로 지급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앙정부의 허를 찔렀다?’ 서울시가 청년활동비 첫달치를 지급한 이튿날(4일) 보수 쪽이 한 몸처럼 빚어낸 논리다. 감추거나, 보지 않은 게 많다. 이 사업에 대한 찬반을 떠나 짚어본다. 3일 오전 10시30분 전후 서울시는 미취업기간 ...
대전 예지중·고 파행 사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일방적으로 방학했던 학교 쪽이 개학을 통보하자 이번에는 학생들이 등교를 거부한데 이어 수업료 납부를 거부할 움직임 마저 보이고 있다. 예지중·고는 일방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방학한다고 공고하고 학교문을 걸어잠근데 이어 지난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