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3개월도 안 된 '젖먹이' 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20대 아버지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언학)는 12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및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 ㄱ(23)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아내 ㄴ(23)씨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
인천 4살 여자아이가 이를 닦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질 당시 엄마 직장동료와 친구도 학대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엄마에게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죄가 아닌 학대치사죄를 적용했다. 이 사건을 수사해온 인천 남부경찰서는...
고용노동부가 취업성공패키지(취성패)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면접비용 등 최대 60만원까지 현금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하자, 청년수당을 놓고 중앙정부와 마찰을 빚어온 서울시는 “정부가 서울시 정책 목표와 취지, 원리를 수용한 것으로 본다”며 “(청년수당에 대한) 직권취소 처분을 철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10시12분께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미군부대 안에서 점검 이륙 중이던 미군 헬기의 꼬리 부분이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2명과 지상에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미군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헬기가 지상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출마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는 가운데 반 총장의 고향 충북지역 지방의원들은 그의 출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출마하면 절반이상이 지지하겠다고 조사됐다. 충북지역 일간지 <충청타임즈>가 창간 11돌을 맞아 충북도의회 의원 등 충북지역 지방의원 162명을 대상으로 ...
인천 월미은하레일의 차량 10대가 운행도 해보지 못하고 철거에 들어갔다. 세금 853억원이 투입돼 2010년 6월 완공된 월미은하레일은 시험운행 과정에서 사고가 속출하자 부실시공에 따른 안전성 문제로 운행을 못했다. 월미은하레일은 전문기관의 진단 결과 운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따라 차량은 폐기처분하고, ...
제71회 광복절 정오에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에서는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타종행사를 한다. 올해는 박원순 서울시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김복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등 9명이 타종행사에 참여한다. 4명씩...
인천시교육청 간부와 이청연 교육감 측근 2명이 학교 이전 재배치 사업과 관련해 거액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인천시교육청 전 행정국장 ㄱ(59·3급) 씨, ㄴ(62) 씨 등 이 교육감 측근 2명을 포함해 3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
11일 오전 11시25분께 대전 중구의 한 총포사에서 ㄱ(51)씨가 자신에게 엽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ㄱ씨는 총포사에 진열된 엽총을 꺼내 자신이 가져온 실탄 3발 가운데 2발을 장전한 뒤 목에 겨눠 한 발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해당 총포사를 자주 오갔던 ㄱ씨는 이날도 오전 9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