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정부에 의해 중단된 청년활동비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정부 동의’가 안됐다며 서울시 사업을 직권취소했고, 시는 직권취소가 부당하다며 대법원에 정부를 제소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청년수당은 지난 3일 2800여명 청년들에게 한달치만...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주민소환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이미 받은 투표청구 서명 가운데 3만건 이상을 10일부터 보름 안에 유효하게 보정해야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위원회의를 열어,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가 제출한 홍 지사 주민소환투표 청구서명 35만7801건 가운데 유...
서울시 청년지원활동(청년수당) 사업이 보건복지부가 사전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직권취소해 중단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관련 사업도 중앙정부와 협의를 거치도록 강제한 법 개정을 벌이고 있다. 지자체 자치사무에 대해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의무화하는 것은 지방자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인 7일 전국 곳곳에서 올해 들어 최고기온을 경신할 만큼 기록적인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폭염에 폐사하는 가축이 늘어 축산농가가 비상이 걸렸다. 경기도는 폭염이 시작된 6월말부터 지난 4일까지 한 달여 동안 경기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집계한 결과, 76농가에서 19만1746마리 ...
대한수영연맹에서 공인을 받은 바다수영대회에서 2명이 숨지는 사고 뿐 아니라 다른 바다수영대회에서도 사망사고가 잇달아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7일 “전남 여수 바다수영대회에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탈진한 사고와 관련해 대회 안전관리 및 안전조치 부실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살인 사건’의 피해자 박아무개(당시 17)양의 어머니 최아무개(59·광주광역시)씨는 7일 “그제(5일)가 딸 생일이다. 딸 생일 날 검찰로부터 (피고인을 기소한다는)좋은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최씨는 2001년 2월 4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인근 드들강변에서 딸이 변사체로 발견된 지 15년 6...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생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아무개(39·수감중)씨가 2001년 2월 사건 발생 직후 교묘하게 수사망을 피해가려고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7일 광주지검 쪽의 말을 종합하면, 김씨는 검찰에서 “박양을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전혀 기억이 없어 억울하다”며 범행을 여전히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김...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살인사건 일지> 2001년 2월 4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드들강변에서 박아무개(당시 17)양 변사체로 발견(경찰 범인 검거 못해 수사중단) 2003년 7월 박양 살인 피고인 김아무개(1977년생)씨 광주 전당포 주인 2명 살해 혐의로 붙잡혀 구속 기소(목포교도소 수감) 2012년 8월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하반기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소득심사, 금융조회, 면접을 거쳐 11월 최종선발자를 발표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본인 소득이 월 200만원 이하면서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