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가 행정자치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5단계 중 4단계에 해당하는 ‘라등급’을 받았다. 시·도 공기업 60개 중 라등급 이하는 5개 기관뿐이다. 행정자치부가 11일 전국 시·도(60개)와 시·군·구(280개)의 총 34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경영평가결과를 공개한 결과, 전국 7개 도시철도공사 ...
‘전남 나주 조카 살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모가 조카를 장기긴동안 학대해왔는 지를 조사하고 있다. 나주경찰서는 최씨한테서 “유아용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조카 최아무개(3)군을 씻기다가 화가 나서 손으로 내리눌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10일 오후 설사 증세를 보이는 조카가...
푹푹찌는 무더위를 잊게 할 별똥별쇼가 11~14일 사이 북동쪽 밤하늘의 페르세우스 별자리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민천문대와 강원 화천 조경철천문대는 12일 밤 유성우 특별관측회를 연다. 대전시민천문대(star.metro.daejeon.kr)는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2시까지 보조관측실, 야외베란다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
검찰이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의 시행사 임원을 구속하고, 소환에 불응한 시행사 대표를 지명수배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 조용한)는 10일 520억원가량의 비자금을 불법으로 조성한 혐의(사기·횡령)로 ㅇ시행사 자금담당 임원 박아무개(53)씨를 구속했다. 박씨는 2006년부...
전남 나주에서 4살 남자 조카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친이모가 긴급체포됐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10일 조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최아무개(25·여·무직)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오후 3시50분께 전남 나주시 이창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조카인 최아무개(4)군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
현직 소방관이 이웃집 부부를 살해한 뒤 불을 질러 범행을 은폐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박 빚을 갚기 위해 강도짓을 하다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안성경찰서는 10일 현직 소방관 최아무개(50)씨를 살인 및 방화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1일 오전 3시께 안성시 ...
충북지역 일간지 <동양일보>가 비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기자를 음성지역 주재 기자로 발령하자 공무원노조가 신문 절독을 선언하고 규탄 기자회견을 여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동양일보>는 언론사의 고유한 인사권 침해라며 맞대응 방침을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는 10...
박원순 서울시장이 수감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10일 면회했다.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한 위원장을 위로하고, 이러한 정세의 부당성과 ‘노동존중특별시장’의 시정철학을 거듭 확인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한 위원장을 특별접...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는 용기와 행동에 감사와 경의의 뜻을 표한다. 정부가 대책 없는 외교로 국리민복을 해치는 와중에, 국회의원으로서 중국의 태도와 대응상황을 살피고 대중 교류협력 유지 확대를 위해 방중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널뛰기 외교로 나라...
부산, 울산에 이어 충남 서산에서도 악취가 난다는 주민신고가 잇따라 관계당국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충남도와 서산시 등은 10일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일대에서 악취 조사를 했다. 이명수 도 환경관리과 팀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석유화학단지 일대에서 ‘악취가 난다’는 주민 신고가 지속적으로 들어와 ...
세종시에 있는 복합물류터미널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물류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9일 오후 6시 세종특별시 부강면 갈산리의 중부복합물류터미널에서 정전 사고가 일어났다고 10일 밝혔다. 터미널 정전은 10일 오후 1시까지 지속됐다. 터미널은 비상발전기를 돌려 운영되고 있지만, 복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