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부부와 자녀 3명 등 다섯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집에서 심하게 부패한 아버지의 주검이 발견됐다. 지난 9일 오후 6시23분께 부산 사하구에 있는 1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 안방에서 이아무개(65)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내 김아무개(61)씨 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숨진 ...
인천지역 일부 초·중·고교가 유해물질이 포함된 공기청정기 필터를 사용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9일 “인천지역 초·중·고교에 있는 공기청정기를 전수조사한 결과 초등 8곳, 중학 2곳, 고등학교 4곳 등 14개 학교에서 옥틸이소티아졸린(OIT) 항균 필터 공기청정기 18대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포항 구룡포해수욕장에서 남성의 하반신 주검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8일 오후 4시7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해수욕장 쓰레기통 옆에 하반신 주검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하반신 주검은 무릎부터 골반까지로, 골반에만 살점이 조금 남아있었다. 주검에는 남...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잠든 취객의 주머니를 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술에 취해 잠든 취객의 금품을 일삼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아무개(5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이씨 등은 부산과 경남 창원·김해에 있는 유흥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충남 부여군은 원거리 통학 고교생들이 편리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학기부터 ‘등·하교 택시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부여군은 농어촌버스가 자주 운행하지 않아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과 맞지 않아 불편을 겪는다는 여론에 따라 이런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택시가 미리 약속한 시간과 장...
제2의 반기문을 찾아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리더십을 좇으려는 ‘2016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국내캠프’가 9~12일 충주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열린다. 충북교육청은 2007~2014년까지 8차례 치러졌던 ‘반기문 영어경시 대회’에 인성, 창의성 등을 더해 지난해부터 반기문 리더십 캠프를 열고 있다. 반 총장이 나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