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이 이달 초 본청에 학교전담경찰관과 여학생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보고하고도 이같은 사실을 감춰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경찰청 감찰계는 28일 “6월1일 오전 본청 감찰계로부터 연제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과 여학생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보고하라는 지시를 받고 그날 오후 본청 감찰...
경기도가 내년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향후 2년 내 광역버스 입석률을 ‘0%’로 만들겠단 취지다. 경기도의회 야당 의원들은 졸속안이라며 즉각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매년 버스업체에 2000억원가량의 재정보전금을 쏟아부으면서도 개선되지 않는 버스 시스템을 외면했다는 논리다. 남경필 ...
공예박물관, 클래식 콘서트홀, 시네마테크, 돈화문 국악당, 창동 아레나 등 5대 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문화시설이 2020년까지 서울에 새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문화 분야 중장기 계획인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을 28일 발표했다. 계획을 보면, 시민 누구나 문화적 권리를 보장받도록 ‘서...
전남 화순군이 광주광역시와 고교 공동지원제를 추진하자 ‘내고장 학교 살리기를 포기하는 정책’이란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 제도는 화순과 광주 출신 중학교 3학년들이 두 지역의 고교에 지원할 수 있는 고입 방식이다. 화순군과 전남도교육청은 28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품 교육도시 화순’을 만드는데...
2005년을 전후해 사회 문제가 됐던 불법 도박게임 ‘바다이야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28일 용인지역 상가와 창고 등을 빌려 불법 도박게임기인 ‘바다이야기’ 등을 설치해 놓고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업주 백아무개(39)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종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