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사드 배치를 지지 발언 뒤 중국을 방문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의 면담이 무산됐다. 대외연락부는 중국 공산당의 대외 창구다. 15일 경기도의 말을 종합하면, 남 지사는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박2일 ...
40대 정신지체 장애인이 20년동안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축사에서 강제 노역을 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북 청원경찰서는 장애인 ㄱ(47·정신지체 2급)씨를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고 축사에서 일을 시킨 ㄴ씨 부부를 근로기준법,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 결정에 대해 “국제적 군비 경쟁을 촉발시켜 한반도 안보환경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7~12일 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박 시장은 14일 기자들과 만나 “안보환경은 물론 우리 경제의 명운이 걸린 중대한 문제가 비밀리에 ...
경기도 한 경찰서의 여성청소년 담당 부서장이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일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여성과 청소년 관련 범죄를 수사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부서인데, 문제의 경찰관(경정)은 이 부서 책임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경기도내 한 경찰서 여성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