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소유권 이전’ 소송과 관련해 민간사업자의 투자비 229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법원 강제조정안을 받아들이기로 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시 광산구 서봉동 어등산 일원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2005년 6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시작됐다. 상무대가 전남 장성으로 이전하면서 포탄...
정부가 보통교부세를 받지 않는 불교부단체인 경기도 6개시(수원·성남·화성·용인·고양·과천)에 적용되던 조정교부금 우선배분 특례 조례 폐지를 강행했다. 앞으로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교부금을 줄여가는데, 2019년 이후 성남·용인·수원시는 현재 조정교부금의 약 35%인 700억원 정도가 줄어들 전망이다. 지방재정 개...
수도권 여러 기초의회가 원 구성도 못한 채 파행을 겪고 있다. ‘이권다툼’에 급급한 결과로, 선거로 표출된 민의가 왜곡되는 모양새다. 경기도 성남시의회는 지난 1일 정례회를 열어 의장단 선출, 각 상임위원장 선임 등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해야 했으나 4일 개회조차 못한 상태다. 여당이자 다수당인 더불어민주...
광주·전남지역의 관광지 등 명소를 돌아보고 숙박, 맛집 등을 한장의 카드로 해결할 수 있는 ‘남도패스’가 만들어진다. 전남도는 4일 “광주·전남 지역의 교통·숙박·음식·관광·레저 업소에서 요금을 10~30% 할인해주는 남도투어패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내년 3월부터 10만원권, 20만원권, 30만원권, 50만...
충북 광역·기초 지방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놓고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도의회 의장 자리를 놓고 다수 의석을 차지한 새누리당은 한 달 가까이 내부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증평군의회는 다수당인 새누리당 쪽의 분열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의장에 선출됐다. 이언구(61·새누리당) 충북도의회 의장은 4일 ...
대전봉산초 불량급식 사태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감사와 진상조사의 범위와 결과에 따른 책임자 징계, 사태 재발을 위한 대책 등 후속 조처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봉산초 급식문제 해결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봉산초급식비대위)의 요구를 받아들여 학부모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진상...
경북지역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가 눈길을 끈다. 투표 인증샷을 찍었다며 시끌벅적하고, 새누리당이 의장단을 독식하려다 무소속이 불참한 채 선거가 치러지기도 했다. 새누리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정작 의장은 무소속 의원이 선출되는 이변이 생기기도 했다. 경북 구미시의회 일부 의원들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