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발생한 충남 금산 불산 누출 사고 등 잇따른 화학물질 배출사고와 관련해 환경부 책임을 지적하는 정치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상돈 의원(국민의당)은 자료를 내어 “지난달 28일 울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구미 이코니사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금산 램테...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지 말라고 청와대가 전화를 걸어서 압력을 가한다는 게 말이 되냐. ” “민주주의가 이렇게 후퇴해도 된단 말이냐. ”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들 슬픔에 잠겨있을 때 청와대는 진실 막고 있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월호 참사 당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의 <한국방송>(KBS) 보도 ...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돈을 빌린뒤 갚지 않고 돈을 빌려 준 사람을 때린 혐의로 검찰로 송치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사기 및 폭행 혐의로 린다 김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카지노 호텔 방에서 관광가이드 정...
연구비 횡령 혐의로 감사를 받았던 대학교수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오후 4시35분께 전북 완주군 한 아파트에서 전북지역 대학의 교수인 ㄱ씨가 숨져있는 것을 ㄱ씨 부인과 동료교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ㄱ씨를 발견한 동료교수는 “학교로 배달된 ㄱ교수 물건을 전해주려고 연락했지만 연...
서울시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이어, 정규직 전환자(무기계약직)의 실질임금이 인상되도록 노동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위탁 업무를 맡아오던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도 의무화된다. ‘구의역 사망 사고’ 대책이 서울메트로를 넘어, 노동 차별구조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박원순 시장은 30일 ‘구의역...
경기도교육청이 인성을 승진 인사의 주요 원칙으로 내세우고도 정작 1년 전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해 물의를 빚었던 간부 공무원을 고위직으로 승진 발령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4일 4급 서기관급인 박아무개 과장을 3급인 부이사관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일반직 공무원 인사 발령을 했다고 30일 밝...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 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첫 삽을 떴다. 대전시는 30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 유성구 대덕대로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의 기초과학연구원 부지에서 권선택 시장과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김두철 기초과학연구원장 등 대전시·출연연 관계자 등 200여명의 참석속에 기초과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