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문화재단을 설립해 구립도서관 운영을 맡길 계획을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다. 30일 북구와 구의회의 설명을 종합하면, 북구는 출연기관인 북구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보조금을 주고 구립도서관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현재 구립도서관은 구수산도서관과 대현도서관이 있고, 오는 10월 태전동도서관이 세번...
서울시가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활동수당) 대상자 3000명을 4일부터 모집한다. 15일까지다. 청년활동수당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9∼29살 청년 가운데 주 근무시간이 30시간 미만인 이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건강보험료와 고용보험 등을 통해 파악한 가구소득과 미취업기간, 부양...
맹독성 1급 발암물질을 전북 익산시 낭산면 한 폐석산에 불법매립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낭산면 주민대표자들은 30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폐기물 처리업체 ㅎ환경은 4년 동안 1급 발암물질 비소가 함유된 ‘광재’를 3만5000여t이나 폐석산에 불법매립했고, 배출된 침출수가 공공수역으...
제10회 전북여성영화제 희허락락’(喜her樂樂)이 7월1~2일 전주시 고사동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여성의 다양한 삶 속 희노애락을 담은 영화의 상영을 통해 여성주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이 영화제는 올해 모두 10편을 무료 상영한다. 개막막 <불온한 당신>(감독 이영)은 98분짜리 다큐멘터리로...
일부 정보를 지우거나 가려 ‘개인’을 알아챌 수 없게 조치한 정보는 당사자 동의없이도 수집·활용이 가능해진다. 고객정보 유출사고가 반복되어온 통신회사나 의료기업, 공공기관 따위의 개인정보 유통이 무분별하게 조장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행정자치부는 30일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미래창...
돼지전염병 청정지역인 제주지역에 18년 만에 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검역당국은 돼지열병의 확산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망했다. 검역당국은 새로 개발한 백신을 이용하면 국제수역사무국(OIE)의 돼지전염병 청정지역 지위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봉균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30일 ...
제주도 카지노업감독위원회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도는 지난 29일 카지노업감독위원회를 열어 상시심의체계 구축과 심의안건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간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지노업감독위는 애초 연 2차례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
유령 회사를 차리고 대포통장을 만든 뒤, 1조원대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직폭력배 등 5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신아무개(45·조직폭력배)씨 등 27명을 구속하고 배아무개(35·조직폭력배)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이들...
대구참여연대는 30일 “공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부정·비리를 막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도입해야 한다”며 대구시에 관련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이 단체는 인사청문회 대상에 지방공기업과 시 출자·출연기관 대표 및 임원 외에도 경제부시장과 감사관 등 시의 개방직 간부공무원들도 포함시켰다. 강금수 대...
농어촌의 어려움을 빌미로 ‘김영란법’(부정청탁과 금품 등 수수 금지법)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농민단체쪽에서 나왔다. ‘농민의 길’은 29일 성명을 내고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의 어려움을 방패막이 삼아 김영란법을 무력화하려는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에는 가톨릭농민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