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이 해경 기동전단에 나포됐다. 해경은 지난 16일에도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기동전단은 지난 18일 오후 8시53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22.4㎞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8.1㎞ 침범해 ...
서해 북단이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북한 어민이 잡은 수산물을 중간 수역에서 우리 어민이 넘겨받아 공동 판매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9일 오전 연평도를 방문해 어촌계장과 선주협회장 등 주민 30여명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어업인들이 잡...
이혼한 부부가 석달 사이 같은 장소에서 숨진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17일 오전 10시께 진천군 초평면 한 빈터에 방치된 차량 안에서 정아무개(63)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의 주검은 진천군의 요청으로 방치된 차량을 ...
17일 오후 3시16분께 전남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 야산의 밭에서 4인승 훈련용 경비행기(SR20·생산지 미국) 1대가 추락해 3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조종사 교관 이아무개(30)씨와 훈련생 이아무개(30)·박아무개(28)씨 등 3명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탑승자 중 2명은 비행기 밖에서, 1명은 비행기 안에서 각각 숨...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7일 경남 창원시 옛 육군 39사단 터에 지을 아파트의 분양권을 특별분양 받은 뒤 수천만원의 웃돈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주택법상 전매금지 위반)로 군인 안아무개(39)씨를 군 헌병대에 넘기고, 안씨의 부인 이아무개(37)씨와 웃돈을 주고 분양권을 구입한 유아무개(42·여)씨, 이들 사이의 분양...
제주지역의 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28명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원인규명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설사증세를 보인 학생과 교사 50여명 가운데 24시간...
서울 지하철 5∼8호선에서 비상 탈출할 때 방해가 되는 안전문(스크린도어) 광고판이 철거되고 고정문은 선로 쪽에서 열리는 비상문으로 바뀐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8월말까지 82개 역 안전문에 붙어있는 고정형 광고판 1093개를 떼어낸다고 17일 밝혔다. 1093개는 145개 역 전체 광고판 3...
17일 새벽 0시34분께 부산 영도경찰서 상황실에 긴급신고가 접수됐다. 부산 영도구와 중구 사이의 바다를 잇는 부산대교의 곡선형 철제구조물 위에 사람이 떨어진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부산대교에서 직선거리로 300m가량 떨어진 대교파출소에서 경찰관들이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수색에 나섰다. 곧이어 119구조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16일 고객의 아이폰 부품을 빼돌려 판 혐의(절도)로 아이폰 공식 수리업체인 ㄷ전자 수리기사 장아무개(30)씨 등 2명과, 이들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부품을 바꿔치기한 휴대전화 도소매업자 등 4명을 각각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지역의 아이폰 공식 수리업체 기사 김아무개(29)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