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이 6·25 기념행사인 광주광역시 금남로 시가행진에 11공수특전여단이 참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는데도 국가보훈처가 이 계획을 철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광주시민을 능멸한다’는 반발이 커지자 보훈처가 뒤늦게“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최정식 국가보훈처 홍보팀장은 20일 오전 국방부 정례 ...
가천길병원이 손가락 골절 수술을 받은 20대 군인에게 간호사가 약물을 잘못 투여해 숨진 사건이 일어나자 증거를 은폐하려 한 정황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김종석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간호사 ㄱ(26)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
보건복지부가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사업 시행 계획을 보도자료로 발표하는 방안까지 시와 합의했다가 돌연 사업 자체를 불수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청와대 외압” 탓에 복지부가 입장을 번복했다며, 그간 협의한 대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복지부는 합의나 동의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
20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서울역 앞에서 발견된 동공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동공·도로침하 등 위험지역을 미리 예측해 탐사 및 관리하는 ‘도로함몰 관리 시스템’을 7월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2014년 이후 서울시가 발견한 동공과 도로함몰·침하...
“무늬만 연정인 정치연정을 끝내겠다.” 20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박승원(52·광명3) 의원이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의 지난 2년 연정은 정치연정 이미지가 강했다”며 “새 2기 연정은 민생·가치연정이 되도록 도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연정합의...
서울 중구가 명동 지역에서 ‘노점 실명제’를 시행한다. 국내 최초로, 노점상의 난립을 막고 노점 임대·전매 등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게 중구의 설명이다. 서울 중구는 “이달 27일부터 명동에서 노점을 해온 366명 전원을 대상으로 노점 실명제를 실시해 제도권으로 흡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명동 일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