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려면 자동차 제한 속도를 줄이고 자전거 우선도로를 넓혀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광주지방경찰청 쪽의 말을 종합하면, 광주 도심에선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제한속도가 60㎞/h로 통일됐다. 광주의 빛고을대로(10.6㎞), 무진대로(9.2㎞), 상무대로(12.7㎞)의 일부 구간은 ...
임진강에 ‘보’ 설치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임진강 군남지구 하천정비사업’에 대해 환경부가 사실상 반대의견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의원실(정의당)이 최근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임진강 군남지구 하천정비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전남 순천의 청소용역사인 백진환경이 정당한 노조활동을 방해하는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최근 이 회사 노동자인 장지섭(52)씨가 제기한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사건을 심사해 장씨의 신청을 모두 받아들였다. 이 판정은 노조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한 드문 ...
전북도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날 도의회가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본회의서 통과시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 조례는 시장가격(판매가)이 기준(최저)가격 보다 하락하면 차액의 90%를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