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대형유통업체들의 지역상품 구매율이 총매출액의 4.7%에 그쳐 업계 스스로 정한 목표 7.0%에 크게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유통업체 본사에 지역상품 구매를 확대하도록 요청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22일 대전시는 지역의 백화점 4곳, 대형마트 14곳의 ‘2015년 지역...
누리과정 예산 등의 문제로 충북교육청과 충북도의회의 사이에 드리웠던 먹구름이 걷힐 조짐이다. 충북교육청은 도의회가 올해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교육감 동의 없이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412억원(6개월치)을 임의 증액·의결한 사항에 대해 김병우 교육감이 도의회에 제출한 재의 요구를 5개월여 만에 철회한다고 ...
10살 무렵부터 아버지와 단 둘이 살았던 이아무개(30)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뒤 사회에 진출했으나 직장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이씨는 일용직 잡일을 하며 조금씩 꿈을 키웠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일용직 잡일을 구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결국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텔레...
울산시 도시가스 보급률이 90%를 넘어섰다. 2011년 서울시가 처음 도시가스 보급률 90%를 달성한 뒤 광주시와 대전시에 이어 네번째다. 울산시는 22일 지역 도시가스 사업자인 경동도시가스와 공동으로 도시가스 보급률 90% 달성 기념식을 열어 ‘청정에너지 시티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
낙동강에 22일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 12㎞ 지점의 조류 농도 분석 결과 최근 2주 연속 남조류 세포수가 물 1㎖에 1만개체를 초과함에 따라 22일 오전 10시 이 지점에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령시점(...
“영남권 신공항은 밀양으로 확정됐습니다.” 21일 오후 3시 대구시 동구 신천3동 대구상공회의소 10층 회의실. 국토교통부의 영남권 신공항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 최종 발표를 앞두고 ‘예행연습’이 한창이었다. ‘남부권 신공항 범 시·도민 추진위원회’ 이수산 사무총장이 마이크를 잡고 이렇게 외치자 40여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