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은 비상연락망 등을 가동해 도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기도 교육청은 이날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오후 3시30분께 학교가 가입한 모바일 SNS를 통해 학생들...
부산의 ㄱ대학은 지난 3년 동안 산학협력단에서 일하는 노동자 46명이 받아야 할 임금 98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 대학은 통상임금을 계산할 때 포함해야 할 직급보조비 등 수당을 빠뜨리면서 야간·연장·휴일근로수당을 정확히 계산해 주지 못했다. 또 노사협의회 회의를 열지 않았고, 법으로 정한 고충처리위원...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5 지진 발생으로 울산에서도 시청을 비롯한 대부분의 건물이 3~5초 가량 흔들리는 진동이 감지됐다. 울산시와 각 구·군은 여진에 대비해 아파트 등 다중시설에 대한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지진에 대한 문의전화는 많지만 아직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다...
경남 전역에서도 지진에 따른 강한 흔들림이 느껴졌다. 경남 창원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김아무개(47)씨는 “건물이 강하게 흔들렸다. 지난해 발생한 경주 지진이 떠올라, 학생들과 함께 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로에 나와 있었다. 다행히 더는 진동이 없었고 날도 너무 추워, 10여분만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