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닭에 사용할 수 없는 피프로닐 살충제를 당국의 허가 없이 만들어 산란계 농가 5곳에 판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소재 동물약품 도매상을 21일 압수수색 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이 업체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업체에서 보관 중인 각종 증거를 확...
제주도가 다른 지방의 달걀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 제주도는 21일 도내 달걀 유통업체들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살충제 달걀’ 파문이 안정될 때까지 다른 지방 달걀의 반입을 한시적으로 금지하기로 자율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는 소비자들의 불안을 덜기 위해 제주도 내에 반입된 ‘살충제 달걀’을 모두 회수하고 폐...
전북 김제의 한 산란계 농장이 생산한 달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출하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전북도는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지역 산란계 농장 66곳을 대상으로 8개 살충제 성분에 대한 추가 검사를 벌인 결과, 김제의 한 산란계 농장이 생산한 달걀에서 플루페녹수론이 0.008㎎/㎏ 검출됐다고 21일 ...
검사 대상 살충제 27종 가운데 19종의 검사항목만 검사하고 ‘살충제 계란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 전북도가 검사에서 빠진 나머지 성분 8종에 대한 추가 검사에 나섰다. 전북도는 지난 5월 18종에서 27종으로 늘어난 살충제 성분 검사항목 가운데 이번에 검사하지 못한 8종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20일 밝...
20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정아무개(22) 일병과 이아무개(27) 중사의 빈소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이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한 군 장병들과 가족, 친지 등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정 일병과 이 중사는 지난 18일 오후 강원도 철원 포사격 훈련장에서 케이(K)-9 자주...
달걀 살충제 사태와 관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엇박자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달걀 검사기관 일원화 등 관련 법 개정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강원도는 달걀 검사기관 일원화 등 관련 법 개정을 위한 건의문을 정부에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강원도는 건의문에서 우선 검사기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