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내 산란계 농장을 모두 조사했더니 8개 농장의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검사는 지난 15∼17일 충남 지역 128개 산란계 농장(656만 마리)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64개 농장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나머지 일반 64개 농장은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검사했다....
경기도는 정부의 공무원 증원 방침에 따라 지방공무원 1660명을 추가로 뽑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애초 계획된 2597명에 더해 올해 모두 4257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추가 선발 인원을 직렬별로 보면, 행정9급 518명, 사회복지9급 419명, 시설9급 222명, 수의7급 57명 등이다. 기관별로는 경기도 7...
경기도 남양주와 강원도 철원 등에서 확인된 달걀 살충제 성분은 동물약품 수입업자가 중국에서 들여온 피프로닐 가루를 희석화하는 방식으로 불법 제조한 뒤 산란계 농가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항생제, 백신 등과 달리 동물용 의약품의 제조와 유통, 사용이 주먹구구식으로 허술하게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