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로닐과 비펜트린 등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경기도 산란닭 농장이 양주 3곳 등 10개 시·군 17곳으로 늘어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전국 29개 농장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내 농장은 양주 3곳, 이천·화성·평택·여주·파주 각 2곳, 남양주·광주·연천 각 1곳 등 모두 16곳이다. 농식...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맞은 17일 첫 기자회견에서 “국회 개헌특위에서 개헌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정부가 자체 개헌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반드시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지방분권을 개헌에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감대가 있다. 개헌 전에도 할 수 있는 조처를 하...
강원 철원군 동송읍의 산란계 농장은 지난 6월께 진드기 퇴치를 위해 피프로닐 성분이 포함된 진드기 약을 한 차례 뿌린 것으로 확인됐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이 농장 달걀에선 코덱스 기준치(0.02㎎/㎏)의 두 배가 넘는 0.056㎎/㎏이 검출됐다. 농장주 ㄱ씨는 “닭 진드기가 기승을 부려 올해 처음 다른 농장 소개...
16일 전남 목포신항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가운데 일부는 청와대 모임에 참석하고, 다른 사람들은 세월호 화물칸 수색 현장을 지켰다. 목포신항에 남은 이들은 “세월호 화물칸 수색구역이 15% 정도 남았다. 수습하지 못한 이들이 아직 5명이나 남아 있어 위로를 받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동생 권재근씨와 조카...
동물카페를 운영하는 여성이 고양이를 방치하고 떠나 굶어 죽게 했다는 주장이 나와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지난 15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리꾼이 ‘동물카페 젊은 여사장의 두 얼굴이라는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건물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악취가 난다는 전화를 받고 4개월째 임대료가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