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과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경인선 일부 구간의 전동차 운행이 중단되고 지하철 공사장에 노동자 7명이 갇혔다가 구조되는 등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수도권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150㎜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수도...
매주 수요집회에 나가 일본군 위안부 실상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가 23일 오전 8시4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살. 김군자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다. 강원도 평창에서 태...
강원지방기상청은 철원, 화천, 춘천 등 강원 중북부내륙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라고 23일 밝혔다. 춘천은 23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시간당 42.4㎜ 비가 내렸다. 22일부터 지금까지 철원 174.5㎜, 양구 167㎜, 화천 117.5㎜, 인제 117.5㎜ 등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경기 중북부와 강원 북부내륙...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이용관 전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 부산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이윤직)는 21일 허위로 협찬금 중개계약을 맺은 뒤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집행위원장의 항소심에서...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피해 달아나던 30대 사기 혐의 피의자가 아파트 12층 에서 떨어져 숨졌다. 21일 오전 2시40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복도식 아파트 14층에 거주하는 사기 피의자 ㄱ아무개(33)씨가 경기 안양동안경찰서 사이버팀 수사관들에게 쫓기다 12층 복도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의...
인천세관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이용자의 휴대품을 집중 단속한다. 이 기간에는 여행자 검사비율을 종전보다 30% 가량 높이고 해외 주요 쇼핑지역과 테러 우범국가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불시 전수검사를 벌일 계획이다. 면세점 고액 구매자와 해외 신용카드 고액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