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가 내린 3일 인천시 동구 송현동 삼두 1차 아파트 화단에 지름 30㎝, 깊이 40㎝ 크기의 구멍이 생겨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조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이 지역의 화단 출입을 통제했다. 이 구멍은 지하 하수관로와 연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 동구는 애초 화단 밑에 파묻혀 있...
전국에서 유일한 ‘재정위기 주의’ 지방자치단체인 인천시가 조만간 주의 지정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의 올해 2분기 금융 채무는 2조3625억원으로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24.1%다. 이는 행정자치부가 재정 ‘정상' 척도로 삼는 25% 미만을 충족한 것이다. 인천시는 2015년 7월 행자부로부...
대전시의 출산·육아 지원 대상이 줄고 있다. 지원 대상인 둘째·셋째 아이 출산율이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여성 전문가들은 출산을 장려하기 보다 양육 여건을 개선하는 저출산시대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대전시는 3일 올해 출산 장려금과 양육 지원금 31억여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산 장려금으로 ...
시민단체가 자치단체장의 공약이행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과태료를 물 처지에 놓였다. 시민단체들은 과도한 규제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3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의 말을 종합하면,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와 시민대안정책연구소는 지난달 16~21일 부산의 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