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공무원과 교제하면서 관급공사를 따내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은 4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또 이 여성의 부탁을 받고 특정 업체에게 공사를 몰아 준 공무원도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관급공사 브로커 ㄱ(49·여)씨를 구속하고 용인시 공...
서울시가 투자출연기관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2435명 전원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것은 현재 정규직-무기계약직-기간제 등 3단계로 나뉜 왜곡된 고용구조를 바로잡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일로 평가된다. 용역업체 소속 직원 등으로 일하다 2012년 이들 기관이 직접 고용한 무기계약직이 돼 고용안정을 얻은 뒤에도 임금체...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투자출연기관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노동자 2435명을 전원 정규직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들 기관에서 일하는 기간제(계약직) 노동자 1098명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내년 상반기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했다. 각종 차별에도 불구하고 ‘무기계약직도 정규직’이라고...
부산 영도에 최고 229.5㎜를 퍼부은 이번 장맛비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4일 오후 3시3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천 서안양덕타운 부근 복개도로 아래에서 복개구조물 보수공사를 하던 인부 4명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이 가운데 정아무개(51)씨는 주민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119구조대와 ...
4일 밤 10시 현재 경남 합천군 대병면 황매산터널 부근에서 김아무개(41)씨가 초등학교 2학년생 아들(9)을 인질로 잡고 함께 죽겠다며 엽총을 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경찰 설명을 종합하면, 김씨는 이날 아침 9시30분께 경남 고성군 영오면 자신의 집에서 이혼한 전처(39)와 전화로 심하게 말싸움을 한 뒤,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