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건설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의 2대 축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건설이다. 세종시엔 62개 공공기관, 혁신도시엔 115개 공공기관이 이미 옮겼거나 이전 중이다. 세종시와 혁신도시 외에도 19개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이다. 이 두 가지 정책에 따라 해방 뒤 처음으로 수도권 인구가 ...
지방분권의 핵심 중 하나인 재정권 독립과 관련해 주요 대선 후보 5명은 모두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현재 8 대 2에서 6 대 4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의 재정 자립도가 2007년 53.6%에서 2016년 46.6%로 떨어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재정 분권의 수준에 대해선 단기적으로 중앙 6 대 지방 4라는 공감대...
이번 대선에선 주요 후보들이 ‘지방분권 개헌’과 ‘개헌 통한 수도 이전’ 등 혁신적 지역 공약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혁신도시 활성화에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수도 이전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지방분권에서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공약이 구체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25일 <한겨레>가 대선 후...
세월호 수색 8일 동안 동물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500점이 쏟아져 나왔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선체에서 수거한 진흙을 걸러 뼛조각 190점을 찾았고, 수색 과정에서 휴대전화 1점과 가방 6점을 비롯해 유류품 36점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태껏 발견한 뼛조각은 500점(수중수색 20점 포함), 유류품...
3년 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온 ‘공시생’이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목을 매 끝내 숨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5시께 청주시 흥덕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옥산휴게소 화장실 비품함에서 ㄱ(25)씨가 목을 매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ㄱ씨는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심...
경기북부 지역에 캠퍼스를 둔 4개 대학 연합체인 경기북부연합대학이 이번 여름의 계절학기부터 교과 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북부연합대학은 최근 중부대 고양캠퍼스에서 3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여름 계절학기에 ‘가치관과 삶’(중부대) 등 4개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취업’(경동대), ‘마인드맵 활...
경기도 남양주시가 8개 청소대행업체와 연 164억원 규모의 용역계약을 하면서 4대 보험료 미정산, 미화원 임금갈취 조항 삽입, 청소차 취득가격 조작 등으로 청소업체에 부당이득을 안겨줬다는 비판이 나왔다. 25일 전국민주연합노조의 설명을 들어보면, 남양주시는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 기준’에 따라 ...
걸어서 대덕 특구단지의 정부출연연구원 등을 방문하고 공연 문화도 즐기는 ‘과학을 걷다. 미래의 봄’ 행사가 29일 오전 9시30분 대전 유성구 도룡동 국립중앙과학관 역사의 광장에서 열린다. 과학 대중화를 위해 열리는 이 행사는 평소 출입이 쉽지 않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참가자들이 선택해 견학하도록 짜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