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과 민원인에게 각각 승진과 사건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경찰 간부가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손동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인정된다”며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서울지역 경찰서장인 김아무개(58) 총경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세월호 상부인 우현 쪽으로 진입하기 위한 진출입구 5곳이 추가로 확보됐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우현 선측(선박의 가장자리)에서 객실로 진입하기 위해 3층 선미 2곳과 중앙 2곳, 4층 중앙 1곳 등 모두 5곳의 진출입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진출입구 5곳은 애초 18일 수색계획(진출입구 9곳)에 포함되지 않았던 ...
세월호에서 뼛조각이 쏟아져 나오면서 출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인양과 수색 과정에서 수습한 뼛조각은 305점, 유류품은 253점”이라고 밝혔다. 수습품 558점 가운데 뼛조각이 54.6%를 차지한다. 뼛조각은 미수습자의 유해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색 과정에서 가장 민감한 수습품일 수밖에 없...
대전시가 24일 ‘걷기 편한 대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추진하는 제1차 보행교통 개선계획은 254억원을 들여 걷기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도보 교통수송 분담률을 높인다는 게 목표다. △안전한 보행 △이동이 자유로운 보행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것이 뼈대를 이룬다. 시는 안전한 ...
제주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1차 생산품과 식품 가공품, 화장품 등 생산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확대하기 위해 ‘제주도 지역생산품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례안을 보면 지역생산품은 제주도 내에 본사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확대에 나선 제주도가 다음달 택지개발 후보지 14곳을 확정한다. 제주도는 최근 몇 년 사이 나타난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고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1만6200가구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택지개발 사업 예정지역 후보지 14곳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
여순사건 유족협의회가 24일 여순사건을 해결할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대선 후보들에게 촉구했다. 유족협의회는 이날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진실규명과 기념사업이 필요하다. 대선 후보들이 공약으로 여순사건 특별법을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
ㄱ씨는 지난해 충남도의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했다. 면접 자리에서 그는 뜻밖의 질문을 받았다. “왜 군 면제를 받았냐?” ㄱ씨는 면접위원들에게 장애가 있는 신체 부위를 보여주면서 군대에 가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임용시험 이력서 항목에 있던 병역 사항이 화근이었다. 자신의 장애도, 군대에 가지 않은 것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