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책자문위원회인 ‘청양 강정리 석면·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강정리 특위)’가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특위의 권고에 답하라”고 요구했다. 강정리 특위는 28일 공개입장문을 내어 “직무 이행 명령 권고에 대한 절차가 지연되는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 안 지사에게 면담과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한...
부산 시민들이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부마민주항쟁 역사관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마민주항쟁 관련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만든 ‘부마시월회’와 ‘부마항쟁역사관 건립을 위한 시민모임’은 28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후보들은 박정희 유신독재에 항거한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
군사우편을 통해 미국에서 국내로 대량의 필로폰을 들여온 혐의로 기소된 주한미군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노태선)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주한미군 2사단 소속 ㅈ(19) 일병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ㅈ일병은 ...
충남 아산에 사는 집배원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전국집배노조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께 충남 아산우체국 소속 집배원 A(47)씨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동료들은 연락 없이 출근하지 않은 A씨를 찾아 그의 집으로 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이 선천적 질병으로 평생 장애 속에 살게 될 딸의 처지를 비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이승원)는 27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아무개(36·여)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딸을 낳았으나 딸은 심장기형 질환인 양...
동료 여경 컴퓨터를 해킹해 사생활을 캐낸 뒤 협박해, 돈을 뜯은 경찰 간부가 다른 동료 경찰관 30여명에게도 같은 악성코드를악성 코드를 유포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디지털 증거분석을 통해 경기도 화성 한 경찰서 ㅈ아무개(43) 경위가 다른 동료 30여명에게도 같은 악성코드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