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시민단체들이 지방분권과 연계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요구했다. 이들은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고, 수도 이전과 지방분권을 개헌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충청권협의회는 26일 성명을 내어 “행정수도 완성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수도권 일극 집중...
다음달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제주지역 투표소 가운데 55곳이 장애인들이 투표하기에 불편해, 장애인 참정권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장애인 참정권 확보를 위한 투표소 모니터링 결과’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혔다. 지난 17~21일 제주도 내 전...
부산지방경찰청이 부산시가 감독하는 공사현장에 부실 모래가 투입됐다고 발표하자 부산시가 발끈하고 나섰다. 두 기관의 논란이 ‘진실 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26일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의 말을 종합하면, 부산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는 지난 24일 무허가 골재채취업자와 모래판매업자 등 5명의 입건 사실을 발...
광주시가 노동경험을 하는 청년들에게 급여와 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광주형 청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27일 일을 하면 매달 급여와 수당 1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 140명을 뽑기 위해 ‘드림채용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엔 공공기관형·기업형, 사회복지형·사회적경제형·청년활동가형 등 5...
“최근 3년 이내에 불법 시위를 주최·주도하거나 적극 참여한 단체와, 구성원이 소속 단체 명의로 불법 시위에 적극 참여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처벌받은 단체는 지방보조금 지원에서 제외한다.”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새누리당은 촛불시위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을 배제하기 위해 단독으로 ...
현직 경찰 간부가 동료 여경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사생활을 캐낸 뒤 피해 여경을 협박해 돈까지 뜯었다가 긴급체포됐다.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공갈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기도 화성 한 경찰서 소속 ㅈ(43) 경위를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ㅈ...
김아무개(65)씨는 술만 마시면 112에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일 것이다”, “가스레인지가 폭발하려 한다”는 등 허위신고를 했다.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1177차례나 허위신고 전화를 걸었다. 이 때문에 경범죄 처벌을 받기도 했으나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26일 김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