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는 버스를 타고 제주도를 한 바퀴 일주하는데 1200원이면 된다. 제주도 내 전 지역을 시내버스 구간으로 하고 급행버스를 신설하는 내용의 ‘제주도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제주도는 8월 전면 시행에 들어가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앞서 확정한 버스 노선을 발표하고, 다음달 1일부터 1...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에 근무할 돌봄교사를 공개채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인 위탁고용 돌봄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소속 활동가와 광주지역 초등 돌봄교사 20여명은 25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까지 2㎞ 구간에서 ...
인천시가 발주한 전기공사를 특정업체에 밀어주고 2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시 간부 공무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업무상 배임, 입찰방해 혐의로 인천경제청 소속 팀장급(5급) 공무원 ㄱ(58)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ㄱ씨를 도와 조명 공사 입찰을...
전북에서 대기질이 나빠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할 때 70%가량은 중국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1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5개월간 진행한 ‘빅데이터 활용 전북 미세먼지 원인분석 연구’ 결과 전북지역 미세먼지 고농도(80㎍/㎥) 발생의 67%는 중국 산업단지·사막에서 유입했고,...
“액운을 쫓는다”며 무속 행위로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야산에 버린 친어머니가 범행 7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하고 주검을 유기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친어머니 원아무개(38)씨를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가족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씨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