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는 위조한 건축허가서를 보여주며 건축현장의 이른바 함바식당(건설현장 안에 설치하는 임시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공문서위조, 사기 등) 황아무개(74)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아무개(50)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황씨 등은 지난해 11월부...
전남도가 나주 혁신도시에 한전공과대학(KepcoTech) 설립을 추진한다. 도는 26일 “나주 혁신도시 안에 조성 중인 에너지밸리에 우수 인재를 공급하기 위해 한전공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2020년까지 5000억원을 들여 나주 한전본사 인근 터 150만㎡에 한전공대를 설립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학 ...
“미국놈들 웃는 모습에 제 자신이 쪽팔렸습니다.” 26일 오후 5시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회관 앞 도로. 주민들 앞에 선 박희주(48) 김천시의원(무소속)이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이날 새벽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엑스밴드 레이더와 발사대 등...
대구지역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우려가 커 전체 98%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10년 내에 위기가 닥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상공회의소는 26일 “지역기업 100곳을 상대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 및 대응실태에 관해 조사를 해봤더니, 전체 98%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10...
인천지역 펜션 2곳에서 이틀 새 남녀 7명이 각각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38분께 강화군의 한 펜션에서 ㄱ(41)씨 등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방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펜션 주인은 “문을 두드려도 열지 않아서 소방서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