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54) 경기 평택시장이 김선기(64) 전 평택시장에게 “야 이 개××야” 등의 막말을 한 데 대해 지역사회에서 파문이 확산되자 14일 공개 사과했다. 공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일 밤 평택시 학사건립과 관련해 김선기 전 시장님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역의 후배로서 답답한 심정과 서운한 마음으로 입...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계획과 일정이 18일 나온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현장을 방문한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세월호 수색 준비 작업을 보고하며 이렇게 밝혔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15일 오전까지 세월호 외부의 세척을 마치고, 이날 하루 동안 선체 내부를 방역한다. 16일과 17일 ...
3년 전 꿈 많은 청춘을 싣고 인천항을 떠났던 세월호가 검은 바다를 열고 돌아왔고, 참사 3주기인 ‘4·16’이 다가왔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를 가족의 품에 안겨주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세월호 참사 3주기 행사가 주말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단원고 학생·교사 등 세월호 참사 최대 피...
조류인플루엔자(AI)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살처분 중심의 획일적인 방역대책에서 벗어나 예방백신 도입, 가축 사육 총량제, 동물복지 확대 등이 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1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고병원성 에이아이 방역 개선 토론회’ 주제 발표에서 “살...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는 14일 주가시세 조종에 관여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법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성세환 비엔케이(BNK)금융지주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비엔케이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낸 계열사 사장 김아무개(60)씨와 비엔케이금융지주 부사장 박아무개(57)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
인천 초등생 유괴·살해사건 피의자인 10대 소녀의 부친 직업이 의사로 알려지면서 애꿎은 병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의 한 병원으로부터 고소장을 받아 명예훼손 혐의로 블로거 ㄱ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ㄱ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초등생을 유괴·살해한 10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