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들에게 50만원씩 지급하는 ‘서울시 청년수당’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들에게 연간 1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북도는 27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이 자주 직장을 떠나면서 작은 기업들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예산에서 20억원을 마련한 뒤 전국 처...
부산의 환경단체가 19대 대선 후보들에게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공약으로 채택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협의회)는 27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9대 대선 후보들에게 낙동강 등 3대강 하구의 생태복원 선언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하구의 이용과 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새 정부에서의 개헌 추진을 목표로 헌법에 ‘지방자치단체’라는 말 대신 ‘지방정부’로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헌법 1조에 “대한민국은 지방분권 국가”라는 조항을 추가하고, 실질적 분권을 위해 국세인 양도소득세를 지방세로 이양하자는 제안도 내놨다. 서울 서대문구청장인 문석진 전국...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자살하겠다’는 내용의 허위신고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권아무개(65·무직)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36분부터 그날 오후 10시38분까지 수원시 영통구 자신의 집에서 휴대전화로 45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
<삼국유사>에 573년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것으로 배경설화와 함께 기록된 울산 동축사(東竺寺)는 불교 발상지 인도의 ‘서축’에 대응해 당시 신라를 지칭한 개념으로 이름 지은 사찰이다. 인도 아소카왕이 석가 삼존불을 주조하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해 황금과 황철을 배에 실어 “인연 있는 국토에 가서 뜻을 이...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심리치료 등을 하는 내용의 ‘교권침해 예방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교권을 침해받은 교사에게는 심리상담과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책도 마련했다. 종합대책에 따라 부산의 각 학교에서 교권침해 사건이 발...
전체 국민의 24.8%인 1309만명이 거주하는 경기도가 현재 3명인 부지사를 5명으로 확대하고, 시도지사의 국무회의 참석 권한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4일 이재율 행정1부지사 주재로 열린 2017년 경기도지방분권협의회 회의에서 ‘경기도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 추진 계획안’을 확정하고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