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했던 남북간 ‘전단(삐라) 공방’이 재개되는 양상이다.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28일 오후 11시~자정 사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변에서 북한의 김정남 암살을 규탄하는 내용의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했다. 이날 오전에는 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찬양...
집을 나간 여고생이 13일 째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전남 영광경찰서와 학교 쪽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7일 밤 9시께 고교생 ㅇ(15) 양이 영광읍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ㄱ양은 이날 오후 6시께 학교 수업을 마친 뒤 저녁 8시께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다.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갔던...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실무를 담당했던 박성민 전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을 한국교원대 사무국장으로 임명하자 한국교원대 교수, 학생, 동문 등이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원대 학회장 등이 꾸린 학생대표기구인 교원대 확대운영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날마다 2차례씩 집회를 열어 박 사무국장 임명 철회...
대구·경북지역 4·12 재보궐선거에서 20여년 만에 정통야당 지역구 국회의원과 광역시의원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수표 분열이라는 구도가 짜여 있지만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이 낮고 관심이 적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북 상주시·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