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2018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는 사회통합전형이 마이스터고까지 확대된다. 그동안 사회통합전형(옛 사회배려자전형)은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시행하는 경기북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에만 적용됐다. 경기도교육청은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8학년...
경찰수사 무마를 대가로 전직 폭력조직원으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의 전 보좌관이 검찰에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안범진)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전직 보좌관 장아무개(46)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장씨는 윤 의원의 보좌관으...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 쪽의 사업분할(분사)에 맞서 분사해 나가는 노동자들을 계속 기존 노조의 조합원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지난 30일 오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사업분할에 따른 지부 규정의 개정을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대의원대회엔 전체 대의...
부산 사상경찰서는 31일 환경미화원의 출근부에 도장을 대신 찍어주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사상구청의 환경미화원 청소감독원 오아무개(5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오씨는 사상구청 환경미화원 10명의 출근부에 도장을 대신 찍어주고 한명당 다달이 3만원씩 받는 등 2011년 2월부터 2012년 5월...
지난해 경기도 내 농작물에 피해를 준 유해 야생동물 1위는 멧돼지가 차지했다. 농작물 유해동물 1위였던 까치는 3위로 밀려났다. 31일 도가 일선 시·군을 통해 조사한 ‘2016년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보면, 피해액은 16억5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 2015년 피해액 24억2천여만원보다 31.8%(7억7천...
제주동부경찰서는 돌이 갓 지난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로 20대 아버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아버지 ㄱ(25)씨는 이날 새벽 4시16분께 제주시 내 자택에서 “딸이 이상하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14개월 된 딸을 병원으로 급히 옮겼으나...
제32회 새얼전국학생·어머니백일장이 다음 달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해당 학교 지도교사 또는 학교장 추천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지난해부터는 더 많은 학생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여러 학교의 요구에 따라 초등3?4학년부와 초등5?6학년부는 인원제한을 없애고 사전에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