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시민·환경단체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본 다이지에서 수입해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반입한 큰돌고래 2마리 중 1마리가 4일 만에 죽었다. 고래생태체함관에선 2009년 10월 개장 이후 지금까지 모두 8마리의 큰돌고래가 반입되고 새끼 2마리도 낳았으나 새끼 2마리를 포함해 6마리가 잇따라 죽어 나갔다. ...
스마트폰 게임을 오래 한다는 이유로 7살 딸을 빗자루로 폭행한 젊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눈에 멍이 든 채 거리를 서성이던 피해자를 행인이 우연히 발견해 112에 신고해와 ㄱ(33)씨와 ㄱ씨의 아내 ㄴ(29)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ㄱ씨 부부는 이달 8일 오후 늦은 시각 인천시 계...
대한영양사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전·현직 간부들이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단체가 간접납품업체(식품회사 대리점 겸업)로부터 다달이 후원금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후원금의 대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달 급식비리의혹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단체는 민간...
광주시와 전남도가 예산을 지원해 운영하는 서울 소재 대학생 기숙사인 남도학숙에 기초수급자나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자를 우선선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광주시의 말을 종합하면, 재단법인 남도학숙은 조례 개정을 통해 2017학년도 남도학숙 입사자 선발규정에서 성적 제한 규정을 없앴다. 예전엔 ...
강원 원주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원주시의원 제명을 시의회에 요구하고 나섰다. 원주시민연대와 원주여성민우회 등 8개 시민사회단체가 꾸린 원주인권네트워크는 13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의회에 ㄱ시의원 제명을 촉구했다. ㄱ의원은 2015년 12월 친척 여동생을 성...